‘아이웨어&컬러렌즈 브랜드’ 키싱하트가 트와이스 사나-미나-채영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.
새로운 앰배서더를 공개한 브랜드는는 “앰배서더로서 트와이스 선정을 비롯해 오랜 시간 동안 브랜드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했고, 또 트와이스라는 글로벌 톱 아티스트 덕분에 일본, 미국, 동남아, 남미까지 글로벌 전체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”라고 전했다. 또 트와이스 사나, 미나, 채영의 아름다운 매력을 아이웨어와 컬러렌즈에 담아냈다고 덧붙였다.
한편 키싱하트는 현재 국내 10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아이웨어&컬러렌즈 브랜드로 향후 1,000여 군데 이상의 매장에 입점을 예정하고 있다.
임재호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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